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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안젤리나 5인 파티 해명, 1명은 선물만 주고 바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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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국제뉴스

안젤리나 다닐로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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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방역수칙 위반에 해명을 전했다. '5인 이상 집합 금지' 위반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유튜버 시슬의 집들이 파티에 참석했다. 시슬은 파티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고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시슬과 그의 남자친구, 안젤리나 다닐로바가 있었다. 하지만 이후 다른 두 명의 친구가 합류해 총 5명이 함께 있었던 것.

9일 이같은 논란에 안젤리나 측은 "참석자 중 한 명(시슬의 남자친구)은 선물만 주고 떠나 총 4명이서 식사와 게임을 했다"라며 "온 국민이 조심해야 할 코로나 감염증 시기에 5명이 사적 모임을 한 것처럼 편집이 돼 오해를 일으켰다"며 "해당 영상을 삭제하도록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이후 집들이 파티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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