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읍 율리에서 발생한 차량화재.(증평소방서 제공)©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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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9일 오후 4시29분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 율리에서 주행 중이던 차량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차량 전체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360며 만원의 피해를 낸 뒤 20분 만에 진화됐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인다는 운전자 말에 따라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5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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