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년을 교도소 독방에서 지내고 83세에 석방 “그리 기쁘지 않았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5.09 19:31 최종수정 2021.05.10 07:3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