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오수, 퇴임 후 법무법인서 월 최대 2900만원 급여 받아 아시아경제 원문 김희윤 입력 2021.05.09 18: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