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 대표는 오늘 오후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덕 신공항 신복지 부산포럼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방과 청년 문제의 해결방법으로 지역 본사제와 지역 인재 할당제 등을 제시하며, 해양과 해운 관련 기업은 부산으로 본사를 옮길만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