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수' MVP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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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인삼공사 선수들이 9일 경기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승제)에서 전주 KCC를 꺾고 정상에 오른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정규리그 3위 팀 인삼공사는 6강 플레이오프부터 챔프전 4연승까지 최초의 10전 전승 기록으로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제러드 설린저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박민영 기자 m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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