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어하우스, 꼭 모르는 사람과 살아야 하나요?”… 용산 청년주택 미달 쇼크 조선비즈 원문 고성민 기자;김효선 인턴기자 입력 2021.05.07 15:00 최종수정 2021.05.07 15: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