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G7 정상회담

바이든 '제3의 길'에 G7 지지했지만…북미 대화 '산 넘어 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