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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일)

화이자 이사 "12∼15세 백신 사용승인 시 여름까지 1천만 명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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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코로나19 주력 백신을 만드는 화이자가 12∼15세 청소년에 대한 백신 사용이 허가되면 올여름까지 1천만 명의 청소년이 접종을 받을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화이자 이사인 스콧 고틀립 전 미국 식품의약국(FDA) 국장은 미 CBS방송에 출연해 "FDA가 아주 짧은 기간 내에 청소년에 대한 화이자 백신 사용을 승인하길 희망한다"며 "승인 즉시 500만 명이 접종받을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화이자는 지난달 초 FDA에 백신 사용 연령을 12∼15세로 확대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현재는 16세 이상 연령대에서만 긴급 사용 승인이 난 상황입니다.

미국 나이 12∼15세는 미국에서는 대략 초등학교 고학년에서 고등학교 저학년 연령대입니다.

고틀립 전 국장은 "미국의 12∼15세 청소년은 약 1천700만 명인데, 약 500만 명은 즉각 접종할 수 있다"며 "아마 나머지 500만∼700만 명은 (가을학기) 개학 전 여름 동안에 접종받을 수 있을 것이며 점차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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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우 기자(fact8@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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