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대북전단, 용납 못할 도발…상응 행동 검토할 것" SBS 원문 안정식 기자(cs7922@sbs.co.kr) 입력 2021.05.02 06:17 최종수정 2021.05.02 0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