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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금)

농수로서 발견된 30대 시신…피의자 남동생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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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주 인천 강화도의 한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을 살해한 피의자가 어제(29일) 저녁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피의자는 숨진 여성의 남동생이었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20대 남성이 어제저녁 강화경찰서로 압송됐습니다.

9일 전 인천 강화군 한 농수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살해 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