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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4차 유행 국면으로 들어선 일본에서 전체 확진자 가운데 전염성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비율이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8일까지 1주일간 'N501Y' 변이 바이러스의 추출 검사에서 양성반응 비율이 50%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사카, 교토, 효고, 나라 등 간사이권 4개 광역지역에선 이 비율이 80~90%로 치솟았습니다.
수도 도쿄에서는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비율이 약 40%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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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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