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잘못되길 바란 적 없다" 주장한 양모, '사형 구형' 후 3차례 더 반성문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입력 2021.04.28 09:38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