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5 (일)

"쇼스틸러" "최고의 연설"…세계가 반한 윤여정 입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윤여정 배우의 재치 있고 진솔한 수상소감에 대해 해외에서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상소감 상을 따로 줘야 한다, 연설 챔피언이다, 많은 언론들이 올해 아카데미 최고 스타로 윤여정 배우를 꼽았습니다.

보도에 김영아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 뉴욕 타임스는 아카데미 기사 대표 사진으로 윤여정 배우를 걸었습니다.

[윤여정/배우 (어제,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 브래드 피트, 드디어 만났네요. 우리가 털사에서 촬영할 때 어디 계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