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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캠퍼스 신속검사 첫날…다음 달 초중고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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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 때문에 대학들이 여전히 정상 수업을 하지 못하는 가운데, 서울대가 처음으로 자체적인 코로나19 검사를 시작했습니다.

초·중·고교에서도 선제적인 검사가 도입되는 데, 자세한 내용은 송인호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대학교 주차장이 코로나19 검사소로 변했습니다.

서울대가 자연대 소속 대학원생과 교직원 2천7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신속진단검사를 시범 도입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