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광산소방서가 모두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를 선언했다.
광산소방서(서장 임종복)는 최근 갑질근절을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만들기 선언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선언식은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 갑질 No! 우리는 함께 일하는 동료입니다’ 슬로건으로 내부 청렴도 향상을 통한 청렴 1등급 달성 등 갑질근절 및 예방을 위한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임종복 서장은 “모두가 존중받는 직장을 위해 청렴하고 갑질 없는 직장만들기에 앞장 서겠다”며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개인적인 용무 등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지 않게 꾸준한 청렴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