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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이슈 혼돈의 가상화폐

[포토] 5만달러 선 밑까지 떨어진 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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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대표주자인 비트코인 가격이 한때 5만달러 선 밑으로까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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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3일 오전 개당 4만9472달러까지 하락했다. 이는 24시간 전대비 6% 가량 떨어진 금액이다. 이후 만달러 선을 회복했으나 이날 오후 들어 다시 5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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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급등'을 나타냈던 도지코인도 이날 20% 이상 하락해 2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자주 언급해 주목받았던 도지코인은 이달 초 66원에서 지난 19일 513원까지 급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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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가 하락세를 보이는 이유로는 전문가들의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021.04.23

[이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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