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대작 무죄' 조영남 "앞으로도 조수 써서 미술 활동" SBS 원문 이강 기자(leekang@sbs.co.kr) 입력 2021.04.23 13:4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