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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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비트코인 개당 가격이 5만달러 밑으로 떨어졌다.
23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 현재 비트코인은 개당 4만9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전보다 10.11% 급락한 가격이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도 이날 비트코인 가격은 5610만원까지 떨어졌다. 국내 비트코인 가격은 나흘째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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