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제공= 퓨어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름 대비 필수 가전 '퓨어젠 미니 제습기'가 신제품 기념하여 300대 한정수량 4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제습기가 필요한 계절이 성큼 다가오고 있다. 본격적으로 장마가 시작되면 주부들의 고민은 높아질 예정이다. 눅눅한 습기는 곰팡이의 자양분이 되기도 하고 빨래 건조에 가장 큰 방해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해 본 사람이라면 이 과정이 얼마나 힘들고 신경이 쓰이는 일인지 공감할 것이다.
퓨어젠은 실내에서 사용하기 좋은 펠티어 방식의 기기를 출시했다. 냉매를 이용해 습기 찬 공기를 흡수해 건조하고 뜨거운 바람을 내뿜던 기존의 제품들은 실내 온도 상승이 불가피하게 따라왔다.
이 때문에 더운 여름 실내 온도가 더 오르는 일이 생기곤 했다. 결국 에어컨의 사용 빈도도 높아져 누진세의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반면에 새로운 펠티어 방식은 특별한 소자를 이용해서 공기의 온도에는 변함없이 습기만을 제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퓨어젠은 공기 순환을 가능하게 하는 미니 팬을 더해 시원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한다. 자연스레 에어컨의 추가적인 가동을 필요로 하지 않아 전기세를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가장 큰 특징으로는 크기가 상당히 작다는 점을 꼽을 수 있다. 미니 제습기이기 때문에 사무실이나 원룸, 드레스 룸 등에 비치해 두고 사용하기 적당할 것이다. 크기에 비해 기능이 뛰어나다는 것과 소음이 적어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공기 배출구, 물탱크, 먼지 거름망 및 DC 어댑터 소켓으로 구성된 제품은 265mm의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물탱크 위에는 LED 라이트가 있어서 무드 등의 역할도 할 수 있는 것 또한 특징이다. 신경이 예민해질 수밖에 없는 덥고 끈적한 여름 철, 가성비에 성능까지 신경 쓴 제품을 찾고 있다면 퓨어젠 저소음 미니 펠티어방식 제습기가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퓨어젠 관계자는 "작은 크기의 LED 무드등 제습기는 1인 가구나 에어컨 바람이 닿지 않는 옷방, 서재에 울리는 제습기 한달 내내 사용해도 낮은 소비전력으로 전기요금 부담 없이 경제적인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이야기를 전했다.
이벤트 및 제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퓨어젠 공식 홈페이지인 오벤 코리아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충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