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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1일 서울 강남구 빗썸 강남고객센터 전광판에 가상화폐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100여개의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중에 상당수가 오는 9월 특정금융거래정보법(특금법) 시행 유예기간이 끝나면 폐쇄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코인 투자자 피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현재 시중은행과 실명인증 계좌 제휴를 맺고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는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 코빗 등 4개뿐이다. 2021.4.21/뉴스1
phonalis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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