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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6 (목)

野 원내대표 4파전 확정…'외연 확장' 경쟁 가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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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원내대표 4파전 확정…'외연 확장' 경쟁 가열

[앵커]

다음 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의 대진표가 김기현, 권성동, 김태흠, 유의동 의원의 4파전 구도로 완성됐습니다.

후보들은 대선 승리로 가는 초석을 다지겠다며 저마다의 '확장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 주 치러질 새 원내대표 선출에 도전장을 낸 마지막 주자는 3선의 유의동 의원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