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택배노조 "'갑질 아파트' 동조해"…CJ대한통운 "합의한 적 없어"(종합) 파이낸셜뉴스 원문 윤홍집 입력 2021.04.20 15: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