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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경찰 · 소방관 다음 주 접종…60~64세에 AZ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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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엿새 만에 6백 명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또 어제(19일)부터는 정부와 위탁 계약을 맺은 동네 병원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돌봄 종사자와 항공승무원이 여기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고 경찰과 소방관은 다음 주부터 접종이 가능합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어제부터 접종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