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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경찰 · 소방관 다음 주 접종…60~64세에 AZ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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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19일)부터 정부와 위탁 계약을 맺은 동네 병원에서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장애인이나 어르신 돌보는 일을 하는 사람 또 항공 승무원이 거기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관은 다음 주부터 시작됩니다.

박수진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강서구의 한 병원. 정부로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업무를 위탁받아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