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 방미에 드리운 스가 그림자…백신·북핵·오염수 '첩첩난제' 중앙일보 원문 유지혜.정진우.박현주 입력 2021.04.19 11:44 최종수정 2021.04.19 1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