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1% 정세균, 5% 이낙연의 멀고 험한 대선 길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1.04.18 17:0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