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마르지 않는 불매 샘물···폐쇄된 조직문화가 일 키웠다 서울경제 원문 박형윤 기자 manis@sedaily.com 입력 2021.04.17 13:48 최종수정 2021.04.18 11:13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