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영환 “다음 대선은 김어준이 김제동과 반쯤 치러줄 것. 하차시켜선 안돼” 조롱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1.04.16 18:19 최종수정 2021.05.06 11:57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