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최초·최연소 수식어 따라다닌 女공학자…"50대 첫 여성 장관" 파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