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세월호 인양 그 후는 "꿈에 자주 나왔으면"···사고해역서 세월호 7주기 선상 추모식 서울경제 원문 박신원 인턴기자 shin01@sedaily.com 입력 2021.04.16 17: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