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서울·부산시장 보궐 선거 '복지 시장' 자처한 오세훈 "시민의 삶과 질 끌어올리겠다" 아시아경제 원문 임철영 입력 2021.04.16 1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