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우리들의 문화재 이야기 방치됐던 인골·미라, 문화재로서 관리·연구 기틀 세웠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4.15 21: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