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종인 노욕 찬 정치 기술자"…공세 수위 높이는 국민의힘 매일경제 원문 박제완 입력 2021.04.15 17:46 최종수정 2021.04.16 00: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