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해양은 일본 쓰레기통 아냐”..日 “한·중 따위에 비판 듣고 싶지 않아” 조선일보 원문 김수경 기자 입력 2021.04.14 23: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