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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성희롱 문자 보낸 상사를 대걸레로…'사이다'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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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마지막 검색어는 ‘대걸레로 통쾌한 복수’입니다.

중국 헤이룽장성 베이린 시정부 사무실입니다.

대걸레를 든 여성이 상사의 사무실을 박차고 들어가 망설임 없이 공격을 가합니다.

머리와 몸을 대걸레로 사정없이 내려치는데요.


여성 주 씨는 상사인 왕 씨가 최근 성희롱 문자를 보낸 것에 분노해 이런 일을 벌인 겁니다.

처음엔 말로 항의했지만 왕 씨가 "단지 농담이었을 뿐"이라며 계속해서 부인하자 그 즉시 화장실에서 대걸레를 가져와 직접 복수에 나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