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16개월 입양아 '정인이 사건' "정인이 학대 몰랐다" 억울함 호소했던 양부, 또 반성문 "아내 달래주기만 급급" 서울경제 원문 김경훈 기자 styxx@sedaily.com 입력 2021.04.14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