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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4 (금)

UNIST · 울산대, 차세대 반도체 연구서 세계적 성과 '속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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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울산지역 대학들이 차세대 반도체 연구에서 잇달아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울산 과학기술원 UNIST가 세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갖춘 태양전지를 개발했고, 울산대도 세계 최초로 기존 반도체를 대체할 메모리 물질의 특성을 규명했습니다.

김규태 기자입니다.

<기자>

UNIST가 개발한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에 불빛을 비추자 선풍기 날개가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