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국 김치 걱정돼" 옆자리 손님 대화에 "무시하냐" 시비 SBS 원문 한성희 기자(chef@sbs.co.kr) 입력 2021.04.13 15:39 최종수정 2021.04.13 22: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