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스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더는 미룰 수 없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4.12 16: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