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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시민과 바다 잇는다" 인천시, 해양친수도시로의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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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바다와 맞닿은 인천이지만 정작 인천 시민들이 바다를 접할 공간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많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천시의 구상, 김호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인천시는 해양친수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과 바다를 잇는다는 핵심 가치를 내놨습니다.

2030년까지 시민들이 바다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목표로 개방과 재생, 상생 등 5대 목표도 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