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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군경의 무차별 총격에 따른 희생자가 600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지매체 미얀마 나우는 어제(7일)도 군부의 총격에 최소 20명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지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 집계와 자체 파악한 신규 사망자 수를 취합한 결과 지금까지 사망자 수는 606명이라고 전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어린이도 최소 48명 포함돼 있습니다.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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