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배우 임호. (사진=Gemstone Fi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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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최초의 한류 드라마로 잘 알려진 대장금의 왕 배우 임호가 가상화폐 정보성 예능 버라이어티인 점핑앤덤핑(working name)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꾼다.
예능 버라이어티 점핑앤덤핑은 월가가 투자한 암호화폐 교본형 드라마 펌핑타임을 시청하기 전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과 펌핑타임을 즐기는 방법들, 트레이딩 차트 보는 법 등 다양한 암호화폐 생태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제작될 예정이다.
이번 점핑앤덤핑은 OTT를 중심으로 글로벌 한류 시장을 위해 제작되며, 조선시대의 퓨전사극 드라마의 내용 요소로 구성되어 시청자들의 흥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대장금의 왕 배우 임호 외에 배우 김명수, 박연수, 강예빈, 코미디언 양승원 등도 출연할 예정이라 주목된다.
한편, 점핑앤덤핑은 이달 19일 첫 촬영을 시작으로 5월부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엔터테인먼트를 지향하는 K-PLAY 콘텐츠는 2021년 세계에서 가장 핫한 암호화폐와 한류를 콜라보해 한류의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을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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