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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8 (토)

노래방 · 사무실 · 콜센터로…"젊은층 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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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이틀째 400명대를 이어갔지만.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확진자는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지난 1월 중순 이후 80일만입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자주 찾는 젊은 층에서 코로나 환자가 최근 늘고 있습니다.

장세만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의 한 어린이집입니다.

어제(5일)도 교사와 어린이, 학부모 등 14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감염자는 33명으로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