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 오물 가득 찬 집에 남매 방치…'어머니 징역 2년' SBS 원문 김상민 기자(msk@sbs.co.kr) 입력 2021.04.06 13:30 최종수정 2021.04.06 13: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