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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플뤼에', "비싼 루이비통 가방들 가죽클리너로 때 제거는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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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희]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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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가방'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는 루이비통이다. 버킷백, 복조리, 파우치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우는 가방들이나, 루이비통 알마BB, 멀티 포쉐트 악세수아 등 크로스백의 가격들이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한 소비자들의 소비욕은 끊이질 않고 있다.

수요가 많은 지금 명품가방의 가죽은 쉽게 가죽 때나 얼룩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소중한 루이비통가방을 깔끔한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명품가방관리를 위한 가죽로션 제품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플뤼에에 따르면 가죽클리어는 일반 클리너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지만, 컨디셔닝 성분이 함유되어 가죽을 진정시켜 가죽 때 제거와 가죽케어를 동시에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 일부 잘못 된 상식으로 루이비통 클루니 다미에 토트백, 포쉐트 펠리시 등 명품백 가죽에 얼룩이나 때가 생겼을 때, 오염제거를 전용 가죽크림이 아닌 제품으로 가죽얼룩제거를 시도하여 오히려 루이비통백을 망치는 경우가 허다하다.

또한, 가죽 노화가 진행되어 작은 마찰에도 쉽게 가방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는 명품백의 가죽은 가죽에센스를 통해 가죽영양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다.

이에 플뤼에는 가죽영양크림으로 불리는 '플뤼에 가죽에센스'는 아르간오일과 아보카도오일이 함유되어 가죽노화를 방지하며, 가죽에 보습과 영양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잃어버린 광택을 되살려주는 역할을 해, 가죽광택제라고도 불리기도 한다.

따뜻해진 날씨로 온도변화 습도변화로 인해 가방냄새에 대한 이슈도 만만치 않은데 더불어 플뤼에 항균제는 가방냄새의 경우, FDA승인을 받은 은이온이 함유되어 친환경성분으로 만들어져, 총 650여가지의 세균을 제거하여, 냄새의 원인균까지 제거해주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새가방냄새, 가죽신발냄새 등 가방제품, 가죽제품 뿐만 아니라 패브릭제품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플뤼에 관계자는 "명품백의 가죽은 관리 유무에 따라 가죽의 수명이 달라지기 때문에, 명품가방관리는 필수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플뤼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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