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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코로나에 아시안 증오 범죄 급증…"목소리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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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빠르게 번지던 지난해에 아시아계 사람들을 노린 인종 증오범죄가 급격하게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폭력을 이제는 멈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미국 안에서 커지고 있고, 미국 정치권에서도 증오범죄를 막기 위한 논의가 오가고 있습니다.

뉴욕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증오범죄를 멈춰라! 증오범죄를 멈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