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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윤여정, 동료 배우가 뽑은 여우조연상…오스카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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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배우 윤여정 씨가 한국인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상이 아카데미 수상의 영예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혜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미국 현지 시간 4일 비대면으로 열린 제27회 미국배우조합상 시상식.

쟁쟁한 여우조연상 후보들 가운데 사회자가 수상자를 호명합니다.

[수상자는 윤여정입니다.]


수상의 영예를 차지한 이는 올해 74의 한국 배우 윤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