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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국민의힘 "심판의 시간…생태탕 얘기에 김대업 생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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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심판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막바지 세몰이에 나섰습니다. 오세훈 후보가 내곡동 생태탕 집에 갔었다는 의혹을 여당이 계속 주장하는 데 대해서는 지난 2002년 대선 때 이회창 후보 아들의 병역 의혹이 결국 허위로 드러났다는 걸 생각나게 한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계속해서 이현영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의 '생태탕집 증언' 공세에 국민의힘 지도부가 소환한 건 2002년 '김대업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