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8 (금)

박영선, 부활절 종교행사 참석…'북부' 노원 · 도봉 유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서울시장 후보는 4·7 보궐선거 전 마지막 휴일인 오늘(4일) 부활절 종교행사에 참석합니다.

박 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교회와 성당을 방문해 종교계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인터넷 언론사들과 간담회를 하고, 이어 저녁에는 노원구와 도봉구를 찾아 서울 북부 민심을 듣습니다.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도 도봉구와 노원구를 돌며 박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고, 김태년 당 대표 직무대행은 강서구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할 계획입니다.

(사진=연합뉴스)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 '4.7 재보선' 관전 포인트 바로 보기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